oasisisisland's Logboek, 11 mei 18

배고픔에 허덕이는 .... 새벽 2시입니다 ..... 💦

나쁜 맛에 길들여진 내 몸이 오늘 하루에도 수십번 선을 넘을까 말까 그냥 판을 뒤집을까 말까 고민했지만 끝내 잘 버텼다... 아무 것도 하지마 그럴 땐... 그냥 죽은 셈 쳐....

*식욕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인생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-갓띵언

얼른 이쁜 옷도 마음대로 골라입고 내 몸을 사랑할 수 있게, 더 당당해지자.

Bekijk Dieet Kalender, 11 mei 2018:
833 kcal Vet: 17,31g | Eiwit: 97,76g | Kolhy: 72,20g.   Ontbijt: 된장국, 알감자조림, 노브랜드 쌀밥 한 공기, 맛있닭 닭가슴살 소세지 훈제맛, 방울 토마토, 사과. Diner: 매일유업 매일두유 99.89, 맛있닭 프로틴 닭가슴살 카레맛, 맛있닭 스팀 닭가슴살 마늘맛. Snacks/Andere: 경남제약 레모나. meer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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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cties 
나쁜 맛에 길들여 졌다..저한테 꼭 필요한 말이네요♥ 
10 mei 18 door lid: 무협녀
식욕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인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.넘 좋은 말이네요♥ 
10 mei 18 door lid: 무협녀
너무 좋은 말이에요😍 머리에 새겨야 겠어요😗 저도 아주 하루에 열두번도 다 때려치고 싶을 때도 있어요😣 좋은 글 보고, 우리 파이팅입니다! 내 몸을 더욱더 사랑해야겠어요😘  
11 mei 18 door lid: pinkpink1104
제 핸드폰은 이모티콘이 없는 것 같네요:( 
11 mei 18 door lid: 무협녀

  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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